완벽한 입지·상품성·교통망 다 갖춘 동탄테크노밸리 ‘랜드마크’…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분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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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1-08-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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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에 공급되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이 최근 유망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과 입지가 탁월하고 설계와 시스템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 사업지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완판을 눈앞에 둔 복합 지식산업센터 수요를 독점하는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아트’를 메인 테마로 내세워 뉴욕의 현대적인 스트리트 아트 감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드브릭 디자인을 도입하고 공간 곳곳에 뉴욕의 거리 예술을 재현한 컬러풀하고 아티스틱한 그래피티를 적용해 여유로운 쇼핑과 휴식,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설 내 메인 광장 등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표방했으며, 화려한 영상미로 발길을 사로잡을 미디어 파사드 2개와 플로어 인터랙션, 대형 조형물 및 예술작품 등을 조성해 지속적인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미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약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 주요 키 테넌트 입점을 확정했으며, 주변 지역내 상권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해 추후 입점 점포들이 이 같은 인기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주변 수요도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의 경쟁력을 높인다. 해당 시설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약 4,500개 기업, 약 67만여 명을 배후수요로 품는다. 주변으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두산중공업 I&C동탄공장, 한국3M 기술연구소 등 약 3만4000여 명이 근무하는 대형 산업단지가 포진돼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확실한 고정 수요가 확보된다. 같은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및 근로자를 독점으로 확보하며 기숙사가 함께 배치되기 때문에 퇴근 후인 평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수요층의 활발한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인접한다. 사업지에서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가 가깝고 이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 지하화가 성사되면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망 확충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계획이 확정된 분당선 연장선은 기존 3호선, 분당선 수서역과 SRT로 이어지던 동탄역이 분당선과 직결되는 것으로 예정된 상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알짜 투자처로 떠오르며 내부 상업시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풍부한 주변 배후수요, 앵커 시설, 고유의 특화설계까지 갖춘다면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하며 일대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의 모델하우스는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으며,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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